결핵에대한 이해와 치료방법 및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여러분은 3월 24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는지요?

물론 저도 결핵에대해 관심을 갖기 전에는 알지 못했는데요 이 날은 '결핵예방의날'

이라고 하네요.인류역사상 사람의 생명을 가장 많이 뺏어간 전염병이 결핵이라고

하니 결핵예방의 날을 통해서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법을 고취하고자 하는

의도가 느껴집니다. 결핵하면 돈없고 못사는 나라에서 걸리는 병이라

흔히 생각들 하실텐데요 유감스럽게도 세계 OECD가입국가중 우리나라가 결핵 발병률

1위국가라고 하네요.

결핵은 심한 스트레스와피로,세균감염등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인데요 초기에는 몸속에

잠복하여 있다가 천천히 증상을 나타내며 이로인해 전염성을 띌 수는 있으나 전염된다

고해도 100%전부 걸리지는 않는 병이라고 하네요.결핵균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이중 

절반이상은 결핵의 발병없이 평생을 건강하게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며 5%내외의

결핵균 노출자에게만 1년에서 10년 사이에 발병하게 된다고 합니다.초기 증상이 잘 나

타나지 않고 잠복해있다가 우리몸에 면역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그 때 발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결핵초기증상및 예방법,치료및 결핵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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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초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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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기침(2주이상),

기침에 가래가 섞이며 피가같이 발생합니다.

발열이 일어나며 수면중 식은땀을 자주 흘립니다

지속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식욕이 감소하고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결핵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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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결핵예방주사(BCG)를 접종하여 결핵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도록 합니다

이로인하여 영유아 및 소아의 중증 결핵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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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발병원인이 면역력 저하이기때문에 평소 충분한 영양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서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염성의 위험이 있는 결핵환자가 있을경우 격리하고 접촉을 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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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검사,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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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반응검사및혈액검사를 통해서 발병유무를 알 수있다고합니다.

치료는 몇 가지 종류의 항결핵제를 최소 6개월이상 복용하여 치료를 해야합니다.

복용후 증상이 완화되더라도 결핵균이 다시 증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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